✔ 핵심 요약
정면에서는 벌어진 앞니만 보였지만, 위턱에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유치 어금니를 일찍 빼고 공간유지장치를 하지 않으면 어금니가 앞으로 밀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영구치 맹출 관찰을 위해 6개월마다 검진, 필요 시 파노라마 촬영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주 덕계·옥정 지역 서울바른성장치과입니다.
오늘은 초등 3학년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정면에서는 그냥 벌어진 앞니

정면에서 보면 그냥 앞니가 벌어진 것이 문제처럼 보입니다.
위에서 보면 공간이 부족해요


위턱을 내려다보면 치아가 나올 공간이 부족합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 흔들리는 유치를 끝까지 빼지 않고 버티기도 했고,
뿌리가 녹아 잇몸이 비쳐 보이는 핑크투스도 하나 보였습니다.
파노라마로 보면 숨은 문제

앞니 쪽 빈 공간은 모아주면 송곳니 자리를 만들 수 있겠지만,
문제는 영구치 두 개가 겹쳐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뒤로 나와야 할 치아가 자리가 없었습니다.
엑스레이 노출 때문에 파노라마를 망설이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6개월에 한 번은 영구치 맹출 관찰을 겸해 찍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앞으로 밀려온 어금니

어금니는 2급 부정교합 관계였습니다.
노란색 부위의 치아는 원래 흰색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아마도 유치 어금니를 일찍 빼고
공간유지장치를 하지 않아 이렇게 많이 앞으로 이동했고,
그만큼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잃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치를 일찍 잃었다면 공간유지장치가 꼭 필요합니다.
(참고 : 공간유지장치 종류)
치료 과정
① 앞니를 모아 송곳니가 나올 자리를 만들고
② 어금니를 뒤로 미는 장치를 붙이고
③ 입천장 쪽 잇몸을 열어 매복된 치아를 당겨 꺼냈습니다.


겁이 많아 “불편한 것 없었니?” 물으면
“마음이 불편했어요…” 하던 아이였는데,
달래 가며 유치도 하나씩 빼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런 교정은 얼굴을 예쁘게 만드는 교정보다
치과의사로서 더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비슷한 문제는 이소맹출, 어린이 매복 송곳니 글도 참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 앞니가 벌어져 있으면 괜찮은 건가요?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의 앞니 사이 틈은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위턱 공간 부족이나 매복치가 숨어 있을 수 있어 검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파노라마 엑스레이는 얼마나 자주 찍나요?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에는 6개월에 한 번 정도 맹출 상태 관찰을 겸해 촬영을 권합니다.
Q. 유치를 일찍 빼면 꼭 공간유지장치를 해야 하나요?
뒤 치아가 앞으로 밀려와 영구치 자리를 잃을 수 있어, 특히 유치 어금니를 일찍 잃었다면 공간유지장치를 권합니다.
※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 중에는 치아 뿌리 흡수, 잇몸 염증, 치료 후 재발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2023년 4월 19일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다듬어 옮긴 것입니다.
서울바른성장치과 안내
양주 옥정에서
어린이 성장기 교정, 성인 부분교정,
인비절라인, 미백·무삭제 라미네이트,
웃음가스 진정치료, 가이드 임플란트를
진료합니다.
옥정을 중심으로 덕계·고읍·포천 지역
환자분들도 편하게 찾아주십니다.
📍 주소
경기도 양주시 옥정로 214, 302호
1층에 써브웨이와 신한은행이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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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09:3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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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원장 김지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 치의학대학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교정학 석사
통합치의학전문의
인비절라인 공식 인증의
서울아산병원 치과 수련
건국대학교 양악수술센터 교정과 근무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
2018년부터 양주 옥정에서 교정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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